2010년에 년말까지 중국 소셜커머스 1726개 생기고 2011년 상반기에 5000개로 급성장하였다. 하지만 2011년 3분기에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2월까지 3897개로 줄였다. 이런 단체구매의 열풍 후에 각 소셜커머스 사이트 다들 몰두하여 세분화 운영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제 가라앉고 정식으로 계층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중국 소셜커머스 뒤에 있는 자본능력과 서로 치열한 경쟁이 때문에 소셜커머스의 홍보, 촉진에 대한 영향을 많이 주었다. 2010년 보다 각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2011년에 규모, 영업 수입과 서비스 시스템은 다 질적 비약하였다. 상품 심사 시스템부터 “기한 지나고 미 소비 한 서비스 제품들이 환불 가능” 등 규칙까지의 초기 단계의 구성하고 모두는 소셜커머스가 논의와 비난 중에 성숙과 성장한 것을 증명해주었다. 이 성장을 측정할 수 있는 직관 방법은 “억위안 클럽”의 탄생이다(억위안 클럽: 월 판매액이 1억위안 이민페를 넘은 사이트는 억위안 클럽의 성원이 될 수 있다).

   2010년 중국 소셜커머스 사이트 중에 월 최고 판매액은 오직 6,887만위안이고, 2011년에 7개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억위안 클럽”에 들어갔다. 중국 전 지역을 횡단하는 큰 업체들이 같이 분발하고, 드디어 2011년에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 110억위안의 거래액을 넘어섰다. 그 중에 다중뎬핑퇀(大众点评团), 라쇼우왕(拉手网), 메이퇀왕(美团网), 워워퇀(窝窝团) 4사이트의 년도 판매액은 10억위안이 넘었다. 년도 거래액 점유율 중에 라쇼우왕(拉手网), 메이퇀왕(美团网), 워워퇀(窝窝团) 3사이트는 선두 주자고 3사이트의 총 거래액은 전체 소셜커머스의 시장의 38%를 점유한다. 이 외에 다른 천만위안을 넘은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인기와 실력도 무시 할 수 없다. 이에 소셜커머스 업계에 “마태 효과”를 나타나고 대형과 중소형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이미 칵테이처럼 계층을 보여진다.
 

   강한 자가 번성하고 약한 자가 도태되는 것은 장기간으로 보면 전체 소셜커머스의 성장에 유리한다. 2011년 중국 종합성 대형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TOP10는 기본적 안정이 되고, 점차 “억위안 클럽”, “2억위안3강” 등 중요한 역할도 분화 되고 큰 시장점유율이 가지고 있다. 여행, 미용 등 수직업종의 소셜커머스 사이트 및 지역 특성이 있는 중소형 사이트도 자기의 천지가 펼쳐져 있다.
 

   매일경제뉴스 강패방  2012년1월16일